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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장 [kaccp@daum.net] 작성일자 2017-12-30 15:35:09
제 목 2018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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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장 권수영 교수입니다.

유난히도 추운 겨울을 지나면서 2017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학회가 진행한 사업들에 대한 보고를 드림으로써 새해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연말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 기독교인들은 성자 예수가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성육신한 참된 의미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뜻하지 않은 여러 재난을 경험하는 이웃들이 늘어 갑니다. 작은 예수의 마음을 갖고 그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손을 잡아주고 치유하는 기독교상담이 더욱 절실한 시대입니다. 올 한 해 동안 기독교상담의 저변 확대를 위해 학회에서는 여러 의미 있는 사회적 지원 활동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다니시듯, 우리 학회 소속 상담사들은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들을 직접 찾아가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위탁 사업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상담진흥협회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발주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심리상담" 사업에 선정되어, 1차 사업이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었고,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2차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 소속 놀이ㆍ아동상담사들은 이 사업에서 피해아동 놀이치료와 부모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때에 단원고 바로 옆에 설립된 '힐링센터 0416 쉼과힘'20148월부터 20179월까지 3년간 운영되었는데, 우리 학회에서는 상담팀장을 파견하여 유가족과 지역 주민을 위로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였습니다. 지난 11월 <기독ㆍ목회상담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제목으로 한국목회상담협회와 공동개최한 국제학술대회에서, 우리 학회가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참사에 대한 사업과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학회는 공적 영역에서 상담분야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하여 ()한국상담진흥협회와 더불어 다양한 사업도 펼치고 있습니다. 그 중 10년 만에 개정되는 한국표준직업분류에 드디어 상담 전문가가 독자적으로 표기되었는데, 추진과정에서 우리 학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한 점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기획위원장이신 최정헌 교수님의 특별한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73일 제7차 한국표준직업분류가 개정ㆍ고시되었습니다(통계청 고시 2017-191). 여기에서 상담 관련 직업은 대분류 '2.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아래에 중분류 '24. 보건ㆍ사회복지 및 종교 관련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6차 분류에서 세세분류 '24741. 청소년 지도사 및 상담 전문가'로 분류되어 있던 것이, 7차 분류에서는 세분류 '2474. 상담 전문가(Counseling Specialists)'로 상향 분류되었습니다. 또한 직업 예시에는 다양한 상담 관련 직군이 표기되었는데, 여기에는 '기독교 상담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향후 다양한 상담 관련 직군이 세세분류로 명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6차 분류에서 세분류 '2459. 임상심리사 및 기타 치료사'에 직업 예시로만 표기되었던 '놀이치료사', 7차 분류에서는 '2457. 임상심리사'가 따로 분리되면서 세분류 '2459 기타 치료ㆍ재활사 및 의료기사' 내에 세세분류 '24594. 놀이 및 행동치료사(Play and Behavior Therapists)'로 신설되었습니다.

지난 88일에는 ()한국상담진흥협회가 주도하고 상담분야 25개 단체가 국회에서 모여 88일을 '상담의 날'로 선포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좀 더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행사로 준비하고, 3년이 지난 후에는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상담의 날' 제정을 요청하는 절차도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도 우리 학회는 모든 학회원 여러분과 함께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이러한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장 권수영 배상


[관련 기사]

국민일보기사캡쳐171229.png

국가재난에 대응하는 기독·목회상담사의 사회적 책임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 2017. 11. 21)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6344


"
가습기살균제 피해 '마음의 상처' 씻어줍니다" (국민일보 구자창 기자, 2017. 12. 2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75458&code=23111111&cp=nv
 

"
심리학 지식만이 아닌, 기독교 정신으로 서비스합니다" (국민일보 구자창 기자, 2017. 12.2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75484&code=23111111&cp=nv

"
연세대 권수영 교수, 국가가 상담 관련 사회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진정한 국민행복 시대 열린다!"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 천상욱 기자, 2017. 12. 26.)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71226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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